Intel developer form 2011
http://newsroom.intel.com/docs/DOC-2321



구글의 앤디 루빈과 인텔의 폴 오텔리니가 같이 나와서  발표한 내용
- 안드로이드 폰을 arm 뿐 아닌 Intel 칩에도 포팅할 수 있게 함.
(그동안 arm 프로세서에서만 진행했음)







timn-lb-DSC_0120


그리고, 새로운 칩셉을 발표했음..  NTVP 라고 함 (near-threadhold voltage processor)
자세한 내용은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1&d_category=8&num=85791 여기 참조





반면, Window 8에서는 Arm 프로세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음

http://thisismynext.com/2011/09/13/windows-8-tablet-photos-video-preview/






그 외 다양한 얘기들

64GB of Memory on Intel X79 Demo at IDF 2011






울트라 넷탑 데모







특별한 점은.. 내가 좋아하는 레고의 증강현실 데모..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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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톰 NXT을 잘 쓰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을 셋팅해야 한다. 내일 부터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1. Motoroi 환경 설정

설정 -> 응용프로그램 -> 개발 -> USB 디버깅, 켜진 상태로 유지 를 on으로 셋팅


2. PC 에 드라이버 설치

http://www.mymotorola.co.kr/product/PrdDownProduct.aspx?id=0045

32비트 OS이면 USB Driver 버튼을 선택하고, 압축파일에 있는 driver installer를 설치한다.

3. motorio를 pc usb 포트에 꽂는다.
그러면, 윈도우 7이라면,  제어판 -> 장치관리자 의 디스크 드라이브에 Motorloa xt720 drive와 ADB Interface로 mot composit ADB interface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이클립스를 설치한다.  난 STS가 편해서 STS로 설치
http://www.springsource.com/downloads/sts


아래 설치

Windows springsource-tool-suite-2.7.1.RELEASE-e3.7-win32-installer.exe 361MB


5. 안드로이드 SDK 설치

안드로이드 개발자 싸이트에 접속하여
http://developer.android.com/index.html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하여 윈도우 설치 판을 설치한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설치하고 나면, SDK Manager를 실행하냐구 물어본다. 실행하면 설치한다.



6. 이클립스 플러그인 설치
메뉴에서  Help->install new software를 선택하고, 주소에 다음 내용을 넣는다.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약관이 뜨면, 승인하고, Next, Finish~


7. SDK와 연동
메뉴에서 Window -> Preferences 로 들어가면 왼쪽 두번째에 android가 보인다


SDK 위치(C:\Program Files\Android\android-sdk(를 SDK Location 란에 넣고, ok 버튼을 클릭한다.
그런데.. 디렉토리 명안에서 스페이스가 있으면 문제가 된다.


invalid command-line parameter: Files\Android\android-sdk 이렇게 뜰 수 있다.

C:\Progra~1\Android\android-sdk  이렇게 SDK Location을 채워줘야 한다.








Installed package에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설치해야 한다. 만약 없다면.. http://developer.android.com/sdk/android-2.2.html 를 본다. sdk android 2.2는 sdk api 12라고 나온다.
available packages 에서 두가지를 선택한다.


 



Virtual device 에서 new 버튼을 선택한다.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9. 에뮬레이터를 돌려본다.
Virtual devices에서 Start 버튼을 선택한다.


여기까지는 기본 개발환경 셋팅이다.


10. 이클립스 DDMS를 선택한다.


DDMS 화면에서 보면, 모토롤라가 연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Devices의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면, 캡쳐도 할 수 있다.



11. 간단한 어플을 돌려본다.

Android 프로젝트, 2.2 버전으로 맞추놓고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Run AS-> Run Android App 하면, motori 어플이 실행되는지 지켜보면 된다.





환경 셋팅 완료. 내일은 안드로이드 블루투쓰~ 공부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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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sts.webkit.org/mailman/listinfo.cgi/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메일리스트를 찾아서 메일 쓰고, 암호 넣고 해서 subscribe 하면 된다.
unscribe에 대한 내용도 여기에 있다.

subscribe 하면, 메일이 날아오는데, 리플라이 하거나 임시티켓주소가 있는 특정 주소로 웹 콜 날리고,
subscribe 버튼을 눌러주면 OK이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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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관심없어 하다가 공부 시작.. ^^;; 3년이 지난동안 무관심했음.. 하하~

(임베디드 개발 경험담, 배경)
기존의 임베디드 자바인 j2me(cldc, cdc포함), pJava 에서는 가장 큰 문제는 성능이슈와 UI 였다.
느린 동작 그리고, UI 프레임웍은 허접해서 개발자가 많은 것을 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어플개발자(UI 개발자)가 상당히 능력자였어야 했다. 성능 이슈를 어플 개발자가 책임져야 했다.
jvm 자체가 운영체제 위에서 포팅되다 보니 멀티 플랫폼은 되었지만, 성능은 native 보다 훨씬 느릴 수 밖에 없었다. 경쟁사는 특정 플랫폼에 포팅시켜 (다른 플랫폼에 포팅할 수 없는) jvm 자체를 선보이며 빠르다고 홍보했다. 멀티플랫폼 지원 jvm은 혁신이 필요했지만... 단일 프로세스로 동작하는 jvm은 한계가 있었다..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jni을 많이 사용하고 c/c++쪽으로 로직이 많이 들어가게 하고, 껍데기만 java쪽으로 두게 했다. 성능은 조금 나아진 듯 했으나 쉽지 않았다. 메모리 관리도 사람손을 타게 했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다.
임베디드 자바는 한계가 들어났다.

기존의 j2me 어플들은 어플 시작과 함께 jvm이 시작되었다. 이 때문에 로딩시간이 꽤 길어졌다. 그리고, 어플이 종료하면 jvm이 종료되었다. 어플에서의 메모리릭을 해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었지만, 긴 로딩시간을 사용자가 참아낼 수 없었다.
계속 jvm을 띄우는 셋탑박스 미들웨어의 경우는 어플에서 잘못 관리한 메모리릭때문에 jvm까지 죽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private api를 만들어서 관리했어야 했다.

wipi라는 한국 표준 플랫폼이 나왔다. AOT 라는 기술을 사용했고, 기술적으로는 속도를 빨리 해줄 수 있었지만, 어플 개발자들이 통신사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환경에 대한 불편함, 개발에 대한 불편함이 존재했다.

자바가 좋긴 하지만, 임베디드 환경에서는 꽤나 고전이었다.
어쩌면 개발 플랫폼, 라이브러리, API, JVM 모든 부분에서 뜯어고쳐야 할 상황이었다.

안드로이드 내부구조를 살펴보니, 딱이었다. 단순히 UI API (UI Layout도 많이 고민했었어.) 만 풍성한것 뿐 아니라 저용량 달빅 vm, 리눅스 커널과 리눅스의 장점을 가진 내부 구조, IPC 기반으로 만들어 적절하게 모듈화하여 개념을 깔끔히 정리한 점에서 아주 훌륭한 솔루션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안드로이드 어플을 짜면서, 이렇게 쉽게 개발이 가능한가 할 정도로 잘만든.. 것들..
얘들아.. 에뮬레이터때문에 짜증난다고 하지마라... 초창기에 비하면 정말 꿈인것을.. 이정도만 해도 진짜 잘하고 있다는 것을..

초창기때는 메모리(foot print)도 잘 인지 하지 못하고 그냥 짜는 개발자도 있었다. 그 중에 나도 하나였고, 그냥 개발에만 집중했었다. 아무도 핸드폰이나 셋탑박스에 대한 메모리 구조를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그냥 모두 아무 상관없이 개발했다. 특정 어플때문에 문제 생기면 한군데 모아놓고, 해결하라는 모 회사 회의실..
지금은 안드로이드가 알아서 죽여준다.. 이런 시스템이 어디에 있나..^^;;
진짜 잘 만든 안드로이드. 구글 너희들은 참 머리가 좋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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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 공부를 4일 정도 한 상태 (기본 개념은 알고 상태)

* 인사이드 안드로이드 - 위키 북스 책을 보았다. 이틀에 걸쳐 반정도는 정독, 나머지는 속독했다.
책이 훌륭하다. 약간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많은 공을 들인 책이다.
이 책 보고 나니,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와 관련된 PPT는 눈에 쏙쏙~~


* 2008 Google I/O : Anatomy & Physiology of an Android
PPT 자료
http://sites.google.com/site/io/anatomy--physiology-of-an-android/Android-Anatomy-GoogleIO.pdf?attredirects=0
동영상 자료
http://sites.google.com/site/io/anatomy--physiology-of-an-android


* 2008 Google I/O : Inside the Android Application Framework
PPT자료
https://docs.google.com/present/view?id=ddfdgz6g_2464vthp5cdc
동영상 자료
http://sites.google.com/site/io/inside-the-android-application-framework


* 2008 Google I/O : Dalvik Virtual Machine Internals
PPT자료
http://www.imamu.edu.sa/dcontent/IT_Topics/java/2008-05-29-presentation-of-dalvik-vm-internals.pdf
동영상 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ptjedOZEXPM&feature=player_embedded#at=108


* 칸드로이드 자료
http://www.kandroid.org/board/data/board/history/file_in_body/1/kandroid_for_jco_20090228_final.pdf
http://www.kandroid.org/board/data/board/history/file_in_body/1/kandroid_for_kiise_final_pt1.pdf
http://www.kandroid.org/board/board.php?board=history&command=body&no=21


* 안드로이드 소스
http://android.git.kernel.org/


* 안드로이드 개발자 싸이트
http://developer.android.com/index.html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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