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Korea 7월호에서 '세컨드 커리어 관리법'에서 나온 좋은 글을 발췌한다.


- 서두칠 전 이화글로텍 회장

리더쉽은 follow me가 아닌 Let's go 라고 정의 했다. 그리고, 그는 아래 의견을 제시했다.
조직원 마음이 불안하면 안되니 절대 사람을 해고하선 안된다.
조직을 안정시킨 후 CEO만 알고 있는 경영 상황을 모든 조직원과 공유하면 한국인 트유의 끼가 살아난다.
리더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세컨드 커리어 관리법으로 네가지를 얘기했다.

1. 첫직장에서 최고가 되라
2. 솔선수범해야 나를 따른다.
3. 누구와도 말이 통하는 인문학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4. 모든 정보를 공개해 신뢰를 쌓아라

 


- 쌍용차 이재완 부사장

동종업계에서 은퇴 후에도 계속 중용 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과를 내려면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자동차 산업은 제품 개발이 오래 걸린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으로 힘들기 때문에,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세컨드 커리어 관리법으로 세가지를 얘기했다.

1.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라
2.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해라
3. 실패에서 얻는 기회도 있다.

 


- 전 현민시트템 이화순 사장

세컨드 커리어 관리법으로 세가지를 얘기했다.

1. 실패를 받아들여라
2. 넘치거나 모자란 게 사람이다.
3.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라.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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