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0712



조금은 식상할 수도 있겠지만, 10 대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어린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독립하고 싶은 아이들이 서로 마음을 서로 솔직히 얘기하며 위안을 갖는다. 


특히 모터를 통해 자동차와 집을 합친 모형이 나의 신선함을 추구하는 내 마음을 자극시킨다. ㅎㅎ

 



<좋은 대사>


엄마 : 많이 컸네. 우리 아들

아들 : 아뇨, 세상이 줄어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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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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