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능 여부를 실행하게 하려면

또는 A/B 테스트 여부를 실행하게 하려면

또는 트래픽을 특정 서버에 보내거나 안 보내게 하려면

Flag 같은 기능을 써서 사용한다.



보통 이 Flag는 자바로 하면 property 파일 또는 실행시 -D옵션으로 전달하는 매개 변수로 사용했었다.

요즘에는 분산 coordinator인 zookeeper를 이용해 Flag 여부를 사용해 개발한다.

이런 형태의 고급 용어를 feature toogle이라 불리는 것 같다. 아마도 이렇게들 개발은 할텐데.. 막상 IT 영어로는 잘 모를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s://martinfowler.com/articles/feature-toggles.html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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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일반적으로 아는 지인이 내가 한 말을 씹을 때, 


씹다라는 표현을 보통 chew, ignore 라는 동사를 사용한다고 한다.


ignore message, chew message



(번역을 하다 보니..)


리눅스에서 결과를 발생하지 않는다(속된 말로 결과를 씹는다)라는 표현이 사실 있는데..


"eat" the command result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같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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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적 추론

개연적 추리

그럴만 하겠군





Induction [2] (귀납)은 그럴만하겠구나 방식으로 생각하는(plausible reasoning) 방식의 하나의 대표적인 예다.


연적 추론은 (논리적 엄밀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사례를 통한 검증과 연역적 증명으로 논리적. 엄밀성을 (보완)해야 한다.


http://domath.kr/wiki/index.php/MPR_Intro#cite_note-2



http://m.blog.naver.com/selrim11/50106269307



더 읽어볼 거리

http://zolaist.org/wiki/index.php/%EA%B7%80%EB%82%A9%EC%9D%98_%EB%AC%B8%EC%A0%9C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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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eter sweep, sweep은 하드웨어 용어에서 나온 듯 하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논리/물리 회로를 테스트할 때가 자주 나온다.


parameter sweep은 일종의 자동화 튜닝 기능으로 특정 범위 내에서 나름 정해진 방법(random, step)으로 변수 값을 변화시켜 데이터 결과를 얻는다. 즉, 다양한 내용을 넣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애플리케이션이나 테스트할 플랫폼을 블랙 박스로 여기고 다양한 정보를 정해진 방법으로 입력할 수 있는 형태를 parameter sweep이라 한다.


성능 분야 뿐 아니라 최근에 머신 러닝이 뜨면서 이런 단어를 쓰고 있다.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azure/dn905810.aspx


Tune Model Hyperparameters


 

Updated: April 29, 2016

Performs a parameter sweep on a model to determine the optimum parameter settings



이를 한국어로 표시하면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azure/dn905810.aspx


모델 하이퍼 조정


 

최적의 매개 변수 설정 결정 하는 모델에 매개 변수 비우기를 수행합니다

범주: 기계 학습 / 학습




정확하게 한국말로 표현하기가 어색한데,  '매개변수 비우기'라는 이름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생각할 때는 이 말도 맞지만, 때로는  '매개변수로 전달'이라는 뜻으로 번역해도 괜찮을 것 같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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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ed guess의 뜻을 잘 설명한 싸이트



http://m.blog.naver.com/hankahn2008/130170627826




an educated guess - (학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합리적은 추측 (= an informed guess)

a wild guess 막연한 추측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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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ve에 대한 좋은 설명이 있는 싸이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0871


말뜻 그대로라면 '소박'이나 '순진'이나 '천진난만'이라는 '나이브'는 '해맑은'이나 '티없는'으로 적바림해야 알맞습니다. 착하거나 맑거나 티없는 사람은 때때로 '고지식하'거나 '어리석'은 짓에 휘말려들곤 하니 '철없다-바보스럽다-꾸밈없다' 같은 낱말을 넣어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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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 compiler compiles bytecode on-the-fly.

JIT 컴파일러는 바이트 코드를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컴파일한다. 



바로 반영할 수 있는 바이트코드 컴파일러

An On-the-fly Bytecode compiler 



바로 지원

on-the-fly support



서버에서 응답 결과를 압축(gzip)해서 클라이언트로 전송

on-the-fly compression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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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가 내게 Python의 외래어 표기법이 

파이썬이 아니라 파이선이라고 해서 대충 검색해봤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사전에는 파이선, 파이썬이 없다.


활용 측면에서 보면..


내가 자주 구글 검색에서는 파이선 대신 파이썬을 추천한다.

그리고, 국립국어원에 파이썬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http://www.korean.go.kr/nkview/nklife/2006_4/2006_0404.pdf

http://www.korean.go.kr/nkview/nklife/2006_4/16_4.html


네이버 국어 사전에는 파이썬이라 검색해야 python이 나온다. 

http://dic.naver.com/search.nhn?dicQuery=%ED%8C%8C%EC%9D%B4%EC%8D%AC&x=0&y=0&query=%ED%8C%8C%EC%9D%B4%EC%8D%AC&target=dic&ie=utf8&query_utf=&isOnlyViewEE=


위키피디아도 파이썬으로 표현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4%EC%8D%AC



여기에 좀 설명이 되어 있는데.. 출처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문맥 상 파이썬이 맞음..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Python은 영어를 기준으로 할 때 한글로 '파이선'으로 적어야 하나, 정식으로 채택된 한글 표기는 파이썬이다.[출처 필요]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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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o grips with something'은 대처하다. 다루다, 이해하다 라는 뜻을 가진다. 



예)

You can get to grips with the task of server maintenance.

서버 유지보수 작업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다.


Excuse my ignorance, I can't get to grips with is 'kernel task' and 'kernel panic'

저의 무식함을 용서해주세요. '커널 태스크'와 '커널 패닉'이라는 단어를 이해할 수 없어요.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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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advisable이란 뜻은 바람직하지 않다. 추천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it is not recommended you)



This is not advisable, and for this reason ~


이런 이유로, 추천하지 않는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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