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네이버에 재직 중일 때, 지금까지 이해진 대표의 연단 중 괜찮다고 기억나는 부분을 인터넷 데이터를 통해 정리해봤다.
* 네이버(당시는 NHN)는 서비스 기업이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아는 회사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 혁신의 핵심
혁신은 사용자 니즈를 찾는 것이다. 니즈를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것. 그게 바로 혁신의 초점이다.
* 혁신
혁신에는 creativity가 문제가 아니라 discipline이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하는 일을 딱 붙잡아야 한다. 이거 하려면 책상에 앉아서 엉덩이 붙이고 붙들어야 한다.
회사에서의 혁신의 방향은 자기 업무를 얼마나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느냐 그게 따라 좌우된다.
*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비즈니스는 브랜드 싸움이 아닌 퀄리티 싸움이다.
* 회사는 조기 축구회가 아니다.
조기 축구 동호회는 져도 되지만 프로축구단은 절대 져선 안됩니다. 우린 프로입니다.
작은 일에도 치열하게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 비전
비전이 너무 강하면 조직이 딱딱해질 수 있다. 회사는 빠르게 변화해고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힘
적의 군대가 철갑선 300척이라면 우리는 목선 10척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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