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특정한 행위의 결과를 알고자 할 때가 있다. 이 경우 과거에 유사한 행동을 했을 때의 결과를 생각해 본다. 유사한 행위에는 유사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짐작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범죄자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를 예상해 보려면 과거에 비슷한 범죄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하나씩 생각해 보면 된다. 

이런 사고를 '선견지명', '분별력', '지혜'라고 부른다.


- 홉스, '리바이어던'







75세 하버드 집단은 지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들이 말한 정의를 몇 가지 보자.


"타인에 대한 돌봄을 정의와 통합한 때에만 얻는 공감"

"불확실한 일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면서 모순된 상황을 인정하는 능력 그리고 관대함"

"감정과 인식의 자연스러운 통합"

"자기 속에 빠지지 않으면서 자각하는 것"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는' 능력"


- 조지 베일런드, '행복의 비밀'

Posted by 김용환 '김용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