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몰랐던 천재 개발자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을 이해해주지 못한 내 성격을 반성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2806
기억에 남은 대사
* 다들 수 많은 수가 있는 줄 알지만
실은 옳은 수는 하나이고, 마지막엔 아예 갈 데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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