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발췌 해 본다.
자발적으로 올바르게 사색하는 사람은 올바른 길을 발견하는 나침반을 준비하고 있다.
단지 남에게 배워서 얻은 진리는 우리게 부착되어 있을 뿐, 그것은 마치 의수, 의족, 의치 아니면 초로 만든 코, 다른 살을 이용하여 정형 수술한 코 같은 것이지만, 스스로 사색하여 얻은 진리는 산 수족과 같은 것으로 그것만이 정말로 우리 자신의 것이다.
너무 많이 읽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 하면 정신이 대용품에 길이 들어 생각하는 것 자체를 잊어버리게 하기 때문이다. 즉, 다른 사람이 이미 닦아 준 길을 잊어버려, 그 발자취를 더듬을 뿐 자기의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져 간다면 아무 일도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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