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데이터가 커지면 1대의 장비에 다 저장할 수 없다.


이를 위해 DB에서는 샤딩(sharding)이라는 방식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산 저장한다.(사실 플러스로 복제(replica)를 둔다)


hashing, dictionary-hashing, incremental sharding 이렇게 분리한다.



DB 외에 Nosql마다 비슷한 용어를 가지고 있다. 샤딩은 사실 파티션(partition)이라는 일반적인 단어로 포함할 수 있다.



파티션은 일반DB의 샤딩(공식 용어는 아니다),  몽고 DB, 일래스틱서치, 솔라의 샤드(shard)에 해당된다.


HBase에서는 리전(Region), 


구글 Bigtable에서는 테블릿(tablet),


카산드라(Cassandra)와 Riak은 vnode,


Couchbase에서는 vBucket이라 부른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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