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택에 Kolla라는 프로젝트가 있다. 배포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https://github.com/openstack/kolla
Kolla는 오픈 스택을 베어메탈 또는 가상장비에 배포할 수 있도록 Docker 컨터이너, ansible 플레이북을 제공(https://docs.openstack.org/kolla-ansible/latest/)하고 kubernetes위의 오픈 스택을 배포할 수 있는 kubernetes 템플릿(https://docs.openstack.org/kolla-kubernetes/latest/)을 제공한다. 즉 오픈 스택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Deliverable | Repository |
---|---|
kolla | https://git.openstack.org/openstack/kolla |
kolla-ansible | https://git.openstack.org/openstack/kolla-ansible |
kolla-kubernetes | https://git.openstack.org/openstack/kolla-kubernetes |
ansible 관점으로 본 kolla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ansible을 이해한 사람이라면 유투브로 보면 좀 이해가 된다.
kolla-ansible의 단점은 node가 죽었거나 늘리고 싶을 시 자동으로 HA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단순 배포 기능이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운영 이슈에 대한 해결 툴로 kolla-kubernetes를 사용한다. (kolla-kubernetes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 프로젝트이다)
아래 그림은 Magnum과 Kolla 프로젝트의 차이점을 설명한 슬라이드이다.
kolla는 zookeeper를 사용하는데, 즉 configure management가 되니. 오픈 스택의 운영 관점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큰 장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래 유투브를 보면 Kolla로 zero downtime을 진행했다고 하는 실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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