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크로 서비스가 유행이다. 한 때는 monolithic (one source)v이 유행이더니, 또 다시 분해한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웹에 좋은 자료들이 있어서 공유한다. 



마틴 파울러는 마이크로 서비스의 유용함을 주장한다.

http://martinfowler.com/articles/microservices.html







4단계 tier를 정리했다.  

http://blogs.forrester.com/ted_schadler/13-11-20-mobile_needs_a_four_tier_engagement_platform



nginx는 위에 정리된 4단계 tier를 nginx가 관심있어 한다. 

http://nginx.com/blog/time-to-move-to-a-four-tier-application-architecture/



보통은.. 글로벌하게 퍼져서 데이터를 연결하는 부분인 Delivery tier는 통신과 CDN을 담당한다.

Aggegration tier 는 API (또는 Private API)를 정의하고 Service Tier간의 중간 Proxy역할을 한다.

Service tier는 외부 연동, 스토리지/캐쉬 연동한다. 


nginx/netflix에서 좋은 practice를 소개했다. 

http://nginx.com/blog/microservices-at-netflix-architectural-best-practices/

http://nginx.com/blog/adopting-microservices-at-netflix-lessons-for-team-and-process-design/




OODA 분석 방법론 적용했다고 한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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