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이글루스 내 블로그에서.
이 내용은 Hoare라는 사람이 자신이 해온 과업을 평가하며 적은 글이다.
sorting의 한 장르(quicksorting)를 열었으며, Algol 60 Compiler를 설계, 디자인을 하면서, 나름대로 정한 룰을 통해서, 컴파일 이론을 정립시켰다.
Ellliott 503 Mark II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들다 실패한 일을 통해서 이겨내는 모습이 적혀 있었다.
실패요인, 문제, 그 문제를 인정을 통해서, 앞으로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할지를 분석하였다.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문제를 complexity를 꼽았다. 복잡성이 증가하면 즐가할수록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그 진심을 꼭 가슴속에 잘 넣어야 하겠다.
'After reading article or pap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zz : An Efficient Compressed Format for Java Archive Files (0) | 2006.07.20 |
---|---|
Licklider의 꿈. (0) | 2006.07.20 |
Iterative communication (0) | 2006.07.20 |
논문을 쓰는 방법 (0) | 2006.07.20 |
Becoming A Real Programmer (0) | 200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