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데모를 위해서 간단하게 만든 코드들이 있었다.
지저분하고 도저히 알아먹기 힘든 코드들이기 때문에, 다시 짜는 게 좋을 정도로 지저분했고, 실제 데모 당일날 제대로 동작을 하지 못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이후에, 사후처리를 확실히 안하고 넘어가다가, 다시 똑같은 데모가 와서, 그 데모를 위해서 하루를 버려야 했다.

즉, 한번 끝난 데모에서 적절하지 마무리를 못했을 경우는 반드시 그 작업을 끝내야 한다. 그래야, 다시 똑같은 데모가 왔을때, 손 털고 구경을 할 수 있다. 마무리를 철저히 하도록 선임자에게 설득을 해야 한다. 코드에 대한 감이 생생히 남아 있을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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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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