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까지 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역시 그렇지 않다.
생전 처음하는 시스템 요구사항은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다.

사고의 전환을 잘 생각해야 한다. 즉 3차원적인 관점에서 보는 사고가 필요하다.
Layered Architecture를 생각해 보자. 벽돌이 층층이 쌓인 부분으로 이루어진 아키텍터를 3차원으로 봐야 한다.

1. 수직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
Dependent 모듈을 수직으로 세워서 층을 이루도록 한다.

2. 수평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
Service 관점에서 보며 수직으로 보는 모듈이 아닌 평등적인 관계가 무엇인지 바라본다.

3. 비지니스 관점이 필요하다.
바로 얘기하고자 하려는 부분이다.수직, 수평의 기술자가 보는 관점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려 해도, 제품성을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관점을 잘 판단해야 한다.
모든 컴포넌트 모듈을 하나의 하드웨어에서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을 하나의 하드웨어로 할 수 없는 이유는 성능이라고 많이 생각할 수 있겠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때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분리함으로서 얻는 비지니스 관점을 잘 알아야 함이다.

이중화 솔류션을 추가할 수 있을 수도 있고, 영업적인 관점에서 추가될 수 있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요구사항에 반영하면 아주 좋을 것이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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