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  vs 공병호의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읽고,

열악한 환경 속이더라도, 위기를 맞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 남들과 다른 비젼과 목표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처럼 보여도, 벼랑에 서 있어도,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집중하면 잘 이겨낼 수 있다.
긍정정인 마음음가짐의 자세를 통해서 넓은 사고를 가져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바닥이라고 생각할 때, 부자들은 산다고 한다.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주저없이 산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 기간동안 투자해서 그 가치를 주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자신에게 투자함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세상은 급변하고,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데 반해, 나의 모습은 여전히 그대로다면, 후퇴하는 것이고, 빠른 속도로 내가 맞춰가야 현재를 맞출 수 있고,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때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직접 깨닫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부분에서 시장을 만들고 먼저 제품을 내고 그 제품을 통해 독점적인 이윤을 낸다면, 좋은 모델로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큰 축복이다. 실패의 아픔을 겪어 보지 못하면, 발전하기가 힘들다. 실패를 통해서 성공에 대한 열정과 성실, 인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많은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를 자주 겪었고, 그 실패가 그의 영광이 되었다고 한다.


기도를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통찰력을 얻으라. 이 내용은 존 템플턴외에는 보지 못한 내용이다. 힘들고 선택하기 어려울 때는 기도를 통해서 자신을 통제 할 수 있어야 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힘이 된다. 어떠한 상황에서 침착할 수 있는 힘은 기도에서 나온다.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공병호는 베푸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면 존 템플턴은 긍정적으로 보았다. 인간의 근본적인 행복은 자신의 것을 나눌 때에야 얻을 수 있음을 깨닫고, 그에 대한 보답은 반드시 온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난한 자에게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이익 분배와 자아 실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놀라운 힘이라고 생각한다.


조직과 사회를 계약이라는 집합에서 본다. 계약이라는 것은 먼가를 이뤄서 만들어 질 때, 이루어 진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다. 모든 것을 계약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나, 반 정도는 맞기에.. 계약이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사는 처세술이 필요하다.


인생을 사는 처세술을 내 나름대로 정리해 봤지만, 명확한 부분도 있고, 불명확한 부분도 존재할 수 있다. 인생을 사는 처세술의 기본을 정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리라.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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