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겁게 행복한 부분도 있지만, 슬프고 비극적인 요소도 있다.
그런 인간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웃음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개그맨이 되기 보다는 청량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인물이 되는 것이 이 시대의 아이콘이 아닐까 싶다.
김구라씨는 솔직한 자신의 성격을 바탕으로 웃음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이 책에서 잘 표현했다. 이 웃음이 인간관계에서 있어서 힘이 되어주고, 사회관계를 더욱 더 높여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또한 자신감과 자신을 믿음으로서, 자신의 성격을 개척하기를 바라며,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잘 할 수 있으며, 유머 있는 삶 자체를 바라는 멋진 사나이이다.
김구라씨, 책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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