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고싱 게임이 프리 오픈 베타로 막을 열렸다.
게시판의 글을 살펴 보니, 게임 유저들은 예전 카트라이더의 아류가 될 것 인지, 카트라이더를 넘는 큰 대작이 될른지 의견이 분분하다.
자. 게임을 살펴 보자
게임 스타트를 해본다.
고고싱 게임을 로딩하면서 스크린샷을 보여준다.
만든 회사는 Gn 어디서 많이 봤는데..
맞다. 바로 써든 어택 개발사라는 것!!!
게임 로딩 샷이 사라지면, 다음과 같이 게임 서버 선택 메뉴가 나온다.
1번 게임 서버에 들어가본다.
나의 레벨이 나오고, 아이템 개인전, 아이템 단체전, 스피드 개인전, 스피드 단체전이 나온다.
가운데는 게임 메뉴가 나오고
밑으로는 상점등과 같은 메뉴가 보이는데, 들어가보면, 튜닝도 할 수 있고, 자동차도 새로 살 수 있다.
직접 게임을 즐겨보자.
준비하기 버튼을 누르고 주인장이 게임하기 를 누르면 바로 게임은 시작된다.
레이싱 경기장 화면이 나오면서.... 게임은 시작된다.
게임을 시작하기 앞서 각각의 유저에서 로딩이 얼마나 되었는지 왼쪽 상단 화면에 나오고, 각 유저들이 100%가 되면 게임은 시작된다.
이 떄, 좌측키, 우측키, 상키, 하키를 더블 클릭할 때마다 재미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자 게임을 시작해보자. 나 혼자 열심히 달리지만, 쉽지 않다.
아이템 전이라면 아이템을 먹으면 상단위에 아이템을 표시한다.
거의 카트라이더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많다.
내가 살펴본 카트라이더와 비교한 고고싱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3D 레이싱 게임이다.
2. 맵이 다양하다.
3. 뒤로 보고, 아이템 공격이 가능하다.
4. 단체전은 결승점을 통과한 유저들의 수에 비례하지, 1등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다. 그만큼 개인의 실력이 단체전에서 중요하다.
5. 드리프트가 훨씬 재미있다.
6. 속도감이 많이 난다.다이나믹하다.
7. 스키드 러쉬와 같은 자동차 튜닝 요소가 있다.
8. 다양한 아이템이 많다. 즉 자동차에 독특한 아이템을 설정가능하다.
이렇게 다양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카트라이더를 넘어설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된다
자... 그러면 함 고고싱을 하고 싶지 않은가??
말이 필요없다. 자 가자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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