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한 때 mstv라고 해서 사업을 했다가 손을 뗸 적이 있다. 아마도 시장의 성숙도가 때가 아님을 알고 바로 뗀 것이 바로 대단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후에 미디어 윈도우로 iptv 비스므리 한 것을 하려고 시도하려고 한 것 같다.
최근에 xbox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iptv 셋탑박스 기능은 참 다채롭다.
MS사는 XBOX360을 이용해 TV시청과 녹화는 물론 메시지 기능과 비디오 채팅도 가능하다고 한다.
EPG기능이야 기본적인 기능이고, cpu가 빠르니 이정도는 잘 돌아갈 거라 생각된다.
선택하려는 채널을 PIP(Picture in Picture)라 불러서 채널을 볼 수 있게 했는데.. 사실 기술적으로 살짝 다를 뿐이지 기존의 케이블의 포털 채널화면과 머가 다를까? (스펙에서는 mosaic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기존 케이블이나 위성 TV 대항해서 뚜렷한 킬러는 보이지 않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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