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를 5년이나 했건만 웹만 해서 그런지 까먹는다. 되새김질해줄 수 있는 책이다.
전체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입문서. 프로세스부터 안드로이드까지 깊지 않고, 넓게 다룬 책.
입문자가 보고, 전체적인 그림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컴포넌트에 대해서 빨리 넘어갈 수 있는 책..
여기서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하고,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야겠구나 정도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58417
'After reading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하는 97가지 책에서 (0) | 2012.02.14 |
---|---|
쇼펜하우어의 "사색에 대하여" (0) | 2011.12.16 |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0) | 2011.10.20 |
필리핀을 일고, (0) | 2008.05.27 |
키스 프리젠테이션을 읽고, (0) | 200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