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col buffer (https://code.google.com/p/protobuf/) 를 함 써볼려고 했다.

protostuff(https://code.google.com/p/protostuff)과 protocol buffer 자체 싸이트외에는 특별히 활동적인 부분을 찾지 못했다. 


protocol buffer의 큰 장점은 thrift보다 더 성능이 좋고, 쓰기 편하다는 장점(툴, IDL)이 있었다. 특히 optimization도 쓸만했던거 같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9316/biggest-differences-of-thrift-vs-protocol-buffers/7216455#7216455


나름 경량화된 모습으로 사랑을 받을 뻔 했지만.. 

가장 중요한 RPC implementation에 대한 부담감 때문은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rpc implementation으로 유명한 3rd 파티 프로젝트였던 dyeproject이 있었지만.

그 진영도 점점 사라질 것 같다. 

특히, protocolbuf 3rd party 내용인  https://code.google.com/p/protobuf/wiki/ThirdPartyAddOns 은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data model 까지 쓸만한 용도인듯 하고

RPC implementation를 직접 하기(또는 3rd party사용)까지에는 부담스럽고.. 굳이 쓰려면 protostuff을 쓰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다.


만약 protocol buffer대신 사용하려면 역시 thrif로 가는게 맞을 듯 하다. (이미 많은 플랫폼에서 thrift 포맷을 지원하고 있는 현실인듯..)


구글 검색해보면 많이들 thrift로 쓰는 듯 하니. (최근 protocol buffer는 거의 없는 듯) reference때문에 고민이라면 thfit로 그냥 쓰는게 맘 편할듯 싶다. 

protocol buffer쪽은 geek한 경우에만 쓰는 듯하다. 최근에 dyeproject를 이용해서 protocol buffer로 구현해보니. 동작에 큰 문제는 없지만, 몇년 전처럼 너무 reference 없는 자료에 약간 놀랬다. 이 정도이면 다들 안 쓸 듯 싶기도 하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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