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산드라 노드에는 특정 토큰 범위가 지정되며 모든 데이터의 부분 집합을 담당한다. 

파티션 키 해시 생성을 담당하는 컴포넌트를 파티셔녀(partitioner)라 한다. 따라서 파티셔너는 주어진 파티션 키의 해시를 계산할 때 사용되며 데이터가 어느 노드에 위치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해시 함수이다. 카산드라는 3개의 파티셔너를 제공한다.




1. Murmur3Partitioner : 카산드라 1.2이후의 기본 파티션이다. 해당 파티셔너는 머머(Murmur) 해시 값을 계산하여 클러스터 전체에 데이터를 균일하게 분배한다. 머머 해시 값의 범위는 -263에서 -263-1이다. 해당 파티셔너는 해싱 알고리즘이 빠르고 다른 파티셔너보다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선호된다.



2. RandomPartitioner : 해당 파티셔너는 파티션 키의 MD5 해시 값을 계산해 데이터를 균일하게 분산한다. 해당 파티셔너는 카산드라 초기 버전의 기본 파티셔너였다. 해시 값의 범위는 0에서 2127-1 범위이다.



3. ByteOrderedPartitioner : 해당 파티셔너는 키 바이트 단위로 정렬된 데이터 분포를 어휘적으로 유지한다. 해당 파티셔너는 카산드라의 최신 버전(2.x)에서 사용되지 않고 앞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하지만 예전부터 사용해왔기 때문에 삭제는 되지 않은 상태이다. 해당 파티셔너는 일반적으로 핫스팟(hotspot)과 고르지 않은 로드 밸런싱을 유발시킬 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Posted by 김용환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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