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ived latency를 '감지(또는 인지)할 수 있는 지연'이라 생각한다.
이게 바로 'perceived latency'라고 생각한다. 다른 말로 latency perception 이라고도 불린다.
perceived latency로 읽을만한 꺼리
http://engineering.foursquare.com/2015/03/12/measuring-user-perceived-la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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