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인사이드에서 기억 나는 부분.. 


아마도 이 책의 거의 뒷부분이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우버에 놀라움을 나타내지만, 이 회사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한 줄 요약은 제멋대로인 우버 창업자 칼라닉과도 그대로 겹친다. 

칼라닉은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비열하다'는 세평에 대해 "나는 비열한 사람이 아닙니다. 적어도 나 스스로는 확실히 믿어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많이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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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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