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캡쳐 1.4와 호환

Tool 2012. 2. 13. 15:56

오픈캡쳐 1.4  소스를 컴파일하면 나오는 바이너리를 첨부 (바이러스 없음)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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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은 ultraedit와 같은 강력한 기능은 없지만 왠만한 기능은 다 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괜찮은 팁을 정리한다.

 

1. 컬럼 단위의 Copy & Paste

alt 키 누르고 영역지정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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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크로 사용

매크로 메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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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unix/윈도우즈/mac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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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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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할 창 이동

vi처럼 창을 분할해서 보고 싶은 때 (2단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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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규 표현식 테스트 및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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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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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캡쳐를 애용하는 사람인데, 오늘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약관이 바뀌었다.

2월 1일부로 개인은 무료인데, 라이선스가 유료가 된다고 한다.

(http://www.etnews.com/201201300121)

 

따라서 7.0 업데이트가 되면서 기업에서는 사용하려면 449,000 원을 주어야 한다.

(http://www.opencapture.net/ko/buy.php)

 

3.0부터 설치하신 분들은 반드시 자동으로 7.0으로 인스톨이 되게 하니. 기업용 소프트웨어이니 구 버전을 쓰면 괜찮을 것 같다.

 

회사에서 쓸 꺼라, 7.0으로 업데이트가 안되고, 구 버전에서의 라이선스상도 안전하지 않을까 싶다.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PWFSGU9-IQQJ:opencapture.net/325+open+capture+%EB%9D%BC%EC%9D%B4%EC%84%A0%EC%8A%A4&cd=1&hl=ko&ct=clnk&gl=kr

(오픈캡쳐(OpenCapture)는 개인, 기업, 학교, 피씨방, 관공서등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편리한 화면 캡쳐도구 입니다.)



### 참고.. 소스는 아직 살아있다.

상용화되지 않았던 오픈 캡쳐 소스 다운받기

오픈 캡쳐 2.2 

http://www.atfile.com/detail.html?catg_code=02&catm_cdoe=04&cont_code=154532

 

버전 1.4에 대한 소스 (SVN)

https://opencapture.svn.sourceforge.net/svnroot/opencapture/


1.4 다운로드
http://windlov2.tistory.com/938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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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Live Writer 2011을 써보니 확실히 좋았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작성해 본다.

1. Style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2. 블로그의 프로세스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블로그 글은 ‘글 작성’단계와 ‘퍼블리싱’ 단계로 나누어질 수 있다.

‘글 작성’ 단계에서는 로컬에 저장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퍼블리싱’ 단계에서는 블로그에 임시 저장 또는 블로그에 등록할 수 있다.

 

3. 표 그리기가 편하다.

블로그의 글을 쓰기 위해 Word에 먼저 작성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Word로 만든 초안을 복사해서 블로그에 붙일 때, 블로그의 Editor 특성에 따라 표가 꼬이는 일이 벌어진다. 특히 XE의 Smart Editor가 대표적인 예이다.

Window Live Writer 2011 제품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쓸만하게 작성이 쉽다.

  테스트1 테스트2 테스트3
A 솔루션      
B 솔루션      

 

4. 미리보기 & 소스 기능이 있어서 편하다.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부분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훌륭하다.

 

5. 이미지 사용이 편하다.

이미지 때문에 고생했던 것이 확실히 사라진다. 파일 파일 업로드 할 필요 없이 편집기에 캡쳐한 이미지를 복사만 하면 된다. (하지만 생각 만큼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size를 줄여 용량을 줄이지만, 이 정도면 참을 만하다. )

효과를 쉽게 넣을 수 있다.


6. 동영상 삽입이 수월하다.

동영상 삽입시 유튜브나 로컬 파일, 인터넷에 올라가 있는 부분들을 잘 찾아내어 쉽게 연동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넣었을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7.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오타나 문법 체크를 자동으로 해주지 못해서 미리 Word 에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맞춤법 검사를 글쓰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8. UI가 MS Word 나 MS Office Outlook 의 메일 쓰기 화면과 비슷해서 큰 무리가 없다.

9. 태그, 사진 앨범, 지도,이모티콘 등 편리하게 지원되는 개체는 글을 에디터에 제한을 받지 않아도 된다.

10. 다양한 플러그인을 설치하며 마음껏 응용이 가능하다.


이 정도 정리한 Window live Writer 2011 의 장점이다.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발견품이다. MS 땡큐!


(추가됨)
파일 업로드,  블로그(티스토리) 에 연동되는 글상자 기능이 없어 2% 아쉽다.

http://demun.thoth.kr/?document_srl=252065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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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운로드

http://explore.live.com/windows-live-writer 에서 다운로드를 선택한다.

(설치 시, 모든 툴을 설치할 필요 없이 필요 없는 툴들은 선택해서 정리한다.)



2. Tistory 에서 Blog API 지원 여부 확인 및 설정

Tistory의 관리자 메뉴에서 [글설정]->[BlogAPI] 화면에서 API 사용 여부에서 API 사용 여부인지 확인한다.



3. 시작 메뉴

모든 프로그램->Window Live->Window Live Writer 실행



4. Tistory 사용자의 경우는 기타 서비스를 선택한다.



5. 블로그 계정을 추가한다.



6. 닉넥임을 설정한다.



7. MS Word 또는 Outlook의 메일 쓰기 화면과 비슷한 화면이 나타난다.



8. 내용을 작성하고 난 후 미리보기를 눌러본다.

Window Live Writer 2011 의 하단에 보면 '미리 보기’를 사용한다.

8. 내용을 작성하고 올려본다.

 



9. Tistory 계정에 접근해서 확인한다.

잘 된다. ^^

 

결론 : 앞으로 Window Live Writer 2011으로 잘 써야지….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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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발표자 도구 를 어제 처음 보고 신기해 했는데, 다들 이미 알고 있었다. ㅠㅠ
파워포인트 발표자 도구를 설정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프레젠터에 d-sub를 꽂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할 때, 나는 거의 외워서 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발표자 도구 표시를 하면 다음의 이미지처럼 잘 나와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다...
ㅠㅠ




어떻게 하나 찾아보니. '슬라이드쇼'->'슬라이드 쇼 설정' 을 선택한다.




쇼 설정에서 슬라이드 '쇼를 표시할 모니터'에서 모니터를 선정-> '발표자 도구 표시'를 check on 으로 한다.



잘 나온다.



파워포인트 좋구나~ ㅋㅋㅋ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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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강추하는 어플. (서울사람에게는 강추)
간단히 도서관에 책이 있는지 열람하거나, 열람식 확인용도 사용할 수 있다.

pdf 로 책보는 것은 싫고, 간단하게 도서관에서 책빌려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이런 어플을 엄청좋아한다.

서울의 대부분의 도서관 홈페이지 중 한군데에 들어가서 인증절차를 거치고, 그곳에 직접가서 시민인지 한번만 확인하면 전자책을 빌릴 수 있는 정회원인지 인증절차를 거치면, 서울의 도서관을 이 어플을 통해서 전자책을  사용할 수 있다.


iPhone Screenshot 1




iPhone Screenshot 2



3권 정도 읽어보니, 일부 책의 내용이 안보이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경량화되어 있고, 괜찮은 책들이 슬슬 올라온다는 점이 좋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보고 싶은 책을 찾거나 카테고리로 검색해서 찾는다. (아직 전자책이 많지 않다.)
반납은 그냥 알아서 사라지니 고민안해도 된다~
그리고, 전자책은 어느 정도 다운로드 제한이 걸려 있다. 즉 특정 기간에는 몇 명이상 읽을 수 없다.
(일반 서점과 비슷) 무제한으로 다운받을 수 없어서, 신작은 빨리 보지 못할 수 있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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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pc에서 파일을 검색할 때마다 어디다 파일을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때 써먹는 프로그램..

생산성이 혁신된 것 같다!!! regular expression 파일 검색 뿐 아니라, 다양한 서버 기능까지 지원한다.

강추


http://kr.voidtools.com/download.htm




프로그램 다운받고.. 인덱싱을 한다. 이 시간만 잘 버티면 써먹을만함.
*lmax*  라고 검색하면. 바로 검색 가능하다.




http://localhost 접속




파일 검색.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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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싸이트에서 git 계통 소스를 다운받으려고 하는데, cvs나 svn만 사용하신 분들은 난감합니다.
원리에 대한 내용을 보면 바로 감이 잘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샘플을 따라하면 점차 이해할 수 있는 폭이 커집니다.

이클립스(Spring 의 git 기능(egit)을 활용해 local pc로 다운받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른 것도 있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라서, 잘 정리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버전은 Spring Tool Suite 2.7.2 Release 버전이며, 최신 Eclipse에 Spring 기능이 포함된 버전입니다.  (spring 관련 플러그인, maven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깔려 있어서 사용중입니다.)

STS 2.7.2는 egit 버전은 1.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다운 받고 싶은 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spring source의 spring social 샘플을 예로 들겠습니다 .
https://github.com/SpringSource/spring-social-samples
(github는 cvs나, svn repository과 같은 git 소스를 관리해주는 open repository입니다. )



git read-only의 주소를 복사하거나, 주소옆에 있는 아이콘을 마우스로 눌러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clipboard에 복사됩니다.


STS 에서 Import 를 선택하고, Projects from Git를 선택합니다.




Next 버튼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서, Git Repository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Clone 버튼을 선택합니다.
clipboard에 복사했던 주소가 자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public한 read-only 주소로 접근하는 것이라 특별히 인증 절차는 필요없습니다. Next 버튼을 선택합니다.



master, sppopup 모두 check on 하고 Next 버튼을 선택합니다. (svn으로 따지면 head와 branch 정도의 이름입니다.)

 



저장받을 주소로 디폴트로 자동으로 나타나고, master를 initial branch로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Next 버튼을 선택합니다.



Finish 버튼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import 창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spring social sample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xt 버튼을 선택합니다.

import할 프로젝트로 선택합니다.




Next버튼을 선택하고, 다음 창에서 Finish 버튼을 선택하면 완료됩니다.

 



프로젝트 익스플러어를 보면, 샘플예제를 모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 조금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그런데, 저 모든 것을 다 쓰지 않을 텐데. 다 받았다는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아까 import 화면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working directory 앞에 보면, tree구조로 볼 수 있는 작은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것을 선택하면, 하위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는 tree가 보입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다면, 하위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spring-social-quickstart라는 것을 선택한다면, 아래와 같이 창이 보일 것입니다. spring-social-quickstart라는 디렉토리가 보이죠?




Project explorer에 다운받은 git 소스가 있습니다.


maven build를 하니 깔끔하게 build successful이 뜹니다.

[INFO] ------------------------------------------------------------------------
[INFO] BUILD SUCCESSFUL
[INFO] ------------------------------------------------------------------------
[INFO] Total time: 46 seconds
[INFO] Finished at: Wed Oct 12 10:36:44 KST 2011
[INFO] Final Memory: 15M/37M
[INFO] ------------------------------------------------------------------------



그 다음에는 Perspective 창에서 Git Repository 창을 열어보겠습니다.




spring-social-showcase를 선택하고 import 해보겠습니다.




아까 보던 import 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대로 진행하시면 소스를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git 서버에서 누군가가 소스를 수정했고, 그 소스를 다운 받고 싶다면, Team-> Synchronize Workspace를 선택하면 됩니다.



Team Synch perspective 창이 뜨면서 svn이나 cvs 를 사용하면서 사용했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project를 import 하고, 그 project를 이클립스의 project exploreer에서 지웠다가 다시 import하면 .project 파일이 있다고 하면서 import가 안됩니다.

그 때는 파일 탐색기에 들어가서 git repository 위치에 있는 .project 파일을 지우고, 다시 import를 진행하면,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소스를 다운받고 업데이트하는 간단한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자주 쓰는 다른 기능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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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윈도우 OS에서 VirtualBox를 설치하고 Ubuntu를 운영하면서 서로 네트웍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설치할 때는 간단하게 인터넷은 되지만, 윈도우에 설치된 서버들과의 통신이 안되서. 간단히 설정으로 테스트하니 쉽게 되었다. 물론 외부 네트웍도 된다.
여러개의 vm을 설치해서 hadoop 과 같은 분산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VBoxManage라는 툴이 있긴 했지만. 이거 더 쉬운 것 같다.

Virtual Box manager에서 guest os를 선택하고 네트워크를 설정한다.

어댑터 1은 호스트 전용, 어댑터 2는 NAT로 지정했다.



ubuntu쪽에서 ifconfig로 ip를 확인하니. 192.168.56.101 ip를 할당받았다.



윈도우에서는  ipconfig 에 나온 ip 192.168.171.1 ip를 가지고 있다.



톰캣과 아파치를 띄워서 웹 브라우져에서 서로 통신이 되는 것을 확인..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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