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을 운영하면서 많이 고민했던 케이스였다.
1) mysql을 이중화하고, master-slave 를 1대 혹은 2대로 구성을 한다.(일반적으로는 slave는 2대) master DB 무너지면, 개발자들은 모두 소스 수정해서 slave DB를 보게 한다.
-> 사람 손이 많이 감. ACL 문제 발생 가능성
2) mysql을 이중화하고, master-slave 구성하고, L4로 묶는다.. master 무너지면, slave로 자동으로 붙게 한다.
3) mysql을 이중화하고, L4및 MMM 솔루션 (http://mysql-mmm.org/) 사용하는 방법
-> MMM 솔루션을 통해서 multi-master 를 구성. MMM 솔루션은 loadbalancing, failover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
-> multi-master를 두대, slave는 1대로 둠. multi-master끼리 L4로 엮음
-> 무결성 확보보다는 빠른 failover 처리가 가장 중요한 관점에서 해결하려고 시도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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