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아키텍처는 크게 두가지, 호스트형 가상화(type2)와 베어메탈 가상화(type1)로 분류된다. 호스트형 가상화는 호스트 운영체제가 있고 그 위에 VM을 올리는 구조이지만 베어메탈 가상화는 어떤 소프트웨어도 설치하지 않은 채 하드웨어 상에서 하이퍼바지어가 설치되고 이 위에 가상 머신을 구현한다.
출처 : http://www.ni.com/white-paper/9629/en/
장비가 아닌 스위치를 기반의 가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베어메탈 스위치가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스위치를 가상화하는 SDN(Software Defined Network)기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가격도 싸고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네트워크 스위치를 소프트웨어로 콘트롤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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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스택 2컨퍼런스에서 SDN,NFV를 보고 너무 생소해서 교양 차원에서 copy&paste .. 끄적끄적 정리했다.
네트워크 가상화가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터널을 만들고 흐름별 서비스라는 개념을 사용한다면, 다음 단계는 터널에 서비스를 배치하는 것이다. NFV는 방화벽 또는 IDPS와 같은 4/7계층 기능 또는, 로드 밸런싱(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까지 가상화하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86025#csidx9156badc0361e1d86a8311c0691dad1
반대로 NFV는 ..네트워크 기능을 장비가 아닌 서버 OS 등에 올려 활용하는 개념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NFV는 SDN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기능 실행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인식되는 지배적인 원리 또는 개념을 지칭합니다.
결론적으로, ETSI는 아래 그림처럼 종합 NFV 프레임워크를 생성하고 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NFV 인프라의상단에 VNF들이 배포되어 있으며, 하나의 물리적 장비를 기준으로 하여도 다수의 VNF가 배치될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www.atto-research.com/ko/atto-live-sdn-story/nfv-vs-vnf-whats-the-difference/
이미 ETSI 표준도 존재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43
이를 기반으로 spteck(구 - 이노에이스)에서 오픈 스택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http://openstack.onoffmix.com/program#day1
이동통신 가상화 네트워크,
Openstack적용 Case Stud - 에스피테크놀러지 정정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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