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발췌
가사 출처 :http://wishfox7.blog.me/140147234156
(한국 발음이 조금 틀려서 조금 수정)
가사
思ひで [추억]
君が吐いた白い息が 今,ゆっくり風に乗って
키미가 하이따 시로이 이끼가, 유꾸리카제니노셋때
네가 뱉어낸 하얀 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空に浮かぶ雲の中に少しずつ消えて行く
소라니 우까부 쿠모노나까니 스코시주쯔 키에테이꾸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사이로 조금씩 사라져간다
遠く高い空の中で手を伸ばす白い雲
토오쿠 타까이 소라노 나까데 테오 노바스시로이 쿠모
멀고 높은 하늘 안에서 손을 뻗은 하얀 구름
君が吐いた息を吸ってぽっかりと浮かんでいる
키미가하이따 이끼오 숫떼밧카리또 우깐데이루
네가 뱉어낸 하얀 숨을 들이키고 두둥실 떠 있다.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だね
즛또 무카시노 고토노 요우다네
아주 오랜 전 일인 것 같아
川面の上を雲が流れる
카와모노 우에오 쿠모가 나가래루
수면 위로 구름이 흘러 간다.
--
照り返す日差しを避けて軒下に眠る犬
테리카에스 히자시오 사케테 노키시따니 네무루이누
햇빛을 피해서 처마 밑에서 잠을 자는 개
思い出もあの空の中に少しづつ消えてゆく
오모이데모 아노 소라노나까니 스코시주쯔키에떼유쿠
추억도 저 하늘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간다.
この空の向こう側にはもうひとつの青い空
고노소라노 무꼬우 가와니와모우히또쯔노 아오이소라
이 하늘 저편에는 또 하나의 푸른 하늘
誰もいない空の中にぽつかりと浮かぶ雲
다래모이나이 소라노나까니 보쯔까리또 우카부 쿠모
아무도 없는 빈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구름
ずつと昔のことのようだね
즛또 무카시노 고토노요우다네
아주 오랜 전 일인 것 같아
川面の上を雲が流れる
카와모노 우에오 쿠모가 나가래루
수면위로 구름이 흘러 간다
君が吐いた白い息が今,ゆっくり風に乗って
키미가하이따시로이 이끼가이마, 윳쿠리카제니놋떼
네가 뱉어낸 하얀 숨이 지금, 천천히 바람을 타고
空に浮かぶ雲の中に少しずつ消えてゆく
소라니 우까부쿠모노나까니 스코시주쯔키에떼유쿠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사이로 조금씩 사라져간다.
少しずつ消えてゆく
스코시주쯔 키에떼유쿠
조금씩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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