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y(http://channy.tistory.com/346) 님 블로그에 잼난 정보가 있어서 공유한다.
외국 이력서를 읽을 때 고려사항이다.
공부많이 해야 하는 구만요~
이력서 쓰는 중인데, 왕 부담이 되는중...
생각해보니까. 면접관이 되어본 적이 한번 있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은.. 다음과 같다.
1. 우선 그 사람이 가진 스킬이 회사 직무에 맞는(필요한?) 사람
2. 횡설수설없이 정확하게 자기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는 사람
3. 실력과 겸손과 열정이 겸비되어 있는 사람
4. 구현을 어디 선까지 해봤고, 무엇을 느꼈는지 말할 수 있는 사람
Channy님이 추천한 웹 싸이트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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