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 NIFI의 한계

scribbling 2018. 6. 29. 11:07



http://knight76.tistory.com/entry/Apache-NIFI



최근까지 NIFI를 상용에서 쓰고 있었지만.. 아주 간단한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테스트했던 환경은 중량급 서버 (32 core, 64 Memory) 에 4대를 사용해서 테스트했다.


내가 내린 결론은 대용량(하루 최소 5T 용량) 또는 복잡한 환경에서는 쓰지 않기를 바란다.


현재 NIFI의 한계는 threashold가 넘어가는 클러스터링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 복구가 무척 어렵다. (재시작 3번 해야 복구된다.) 따라서 로그가 유실되며 재처리할 수 있는 작업 컴포넌트가 현재 없다.

또한 로그가 현재 부실한 편이라 정확한 어떻게 하기 어렵다. 장애 발생 후 재시작 이후에 여전히 설정이 traffic을 받는 구조라 썩 좋지 않다.


그러나, 이런한 단점에도 NIFI는 계속 좋아질 가능성이 보이고 있으며,

소스 구조가 java bean에 맞춰 착실하게 개발되어 있어 컴포넌트 추가 개발이 쉽다는 큰 장점이 있다..



좋은 성능 튜닝 참조 자료

https://community.hortonworks.com/articles/7882/hdfnifi-best-practices-for-setting-up-a-high-perfo.html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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