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Apple의 WWDC 동영상을 보면서.. 감탄하고야 말았다. (애플 빠가 아니라서 잘 못챙기는데.. 얼마전에 겨우 봤다. )
* 감동받은 애플의 WWDC 동영상
동영상을 보면서 애플의 플랫폼과 상상력이 시각 장애인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정말 이게 가능한거야? 하며 계속 감탄했다.
최근에 스마트폰 중독, 빠 양성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눈과 귀가 되어주며, 새로운 세상을 준 것만으로..
애플을 자랑스러워 할 것 같다.
(이래서, 애플.. 애플.. 잡스.. 잡스.. 하는 구먼.)
아이폰을 접한 한 미국의 시각장애인의 번역 글(xguru님 번역) 을 링크를 건다. (아.. 감동)
나도 언젠가는 이런 일을 할 수 있겠지?? ^^;;;
'scribb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t Log 정보 (0) | 2012.07.18 |
---|---|
twemcache (2) | 2012.07.17 |
메신저 피싱에 대한 좋은 방어의 예-카톡의 스마트 인지 기술 (0) | 2012.07.09 |
Spring의 아버지 로드 존슨이 Spring을 떠나다. (0) | 2012.07.06 |
git flow 초기화시 branch 명을 다르게 주기 (0) | 201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