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을 여러번 목격하면서, DB가 해커에게 뚫리는 일은 거의 못봤다.
대부분 윈도우 서버의 패스워드가 뚫리거나 사용자 PC의 악성코드 때문에 로컬에 저장되어 있던 코드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았다.
특정회사의 프로그램에 버그가 발생되었고, 패치가 떴다. 악성코드 그리고, 해킹사건..
(개연성은 있지만, 설마 아니겠지 ㅎㅎ)
2011.7.1 공지 (2011.7.5 버그 패치한 v8.22 배포)
http://www.altools.co.kr/Plaza/Notice_Contents.aspx?idx=822
악성코드 유포 가능
http://www.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174
해킹이야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80102010860746006
하여튼, 언제나 조심. 조심하자..
서버는 OS 보안 업데이트/패스워드 3개월마다 변경/윈도우 서버는 절대로 외부에서 못들어오게 내부로 막기/linux서버는 ssh대신 커보로스/오픈 소스 보안 업데이트/개발서버는 무조건 내부/서버의 버전정보는 보이지 않게 정도 하면 좋은 것 같다.
클라이언트는 이상한 싸이트 들어가지 않기/메일 함부로 보지 않기/백신을 생활화 가 필요한 것 같다..
--- 추신--
2011.8.4 이스트소프트 검찰 수색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04120130731&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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