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식이든 마이크로 서비스이든 요구사항에 따라 계속 아키텍처 변화는 필요하다.
빅 데이터를 다루는 모노리식 아키텍처(SNS, Talk)에서는 요구에 따른 Nosql로 인한 아키텍처 변화가 상당히 크다..
상황에 따라 DB의 일부를 cassandra 또는 Hbase로 사용하기도 하고. redis 대신 memcached를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이슈들이 늘 산재되어 있다.
migration 및 아키텍처 변화에 가장 큰 힘은 테스트 코드이다.
반면, 레거시 시스템 또는 마이크로 서비스에서는 점진적으로 서비스 아키텍처로 코드를 분리해 나가는 디자인 패턴을 strangler 패턴이라 한다.
분위기 상 마이크로 서비스에서 얘기하는 내용으로서 마틴 파울러가 내용을 쓰면서 유명해 졌다..
https://www.martinfowler.com/bliki/StranglerApplication.html
(덧 붙이자면.. 이미 우리의 많은 선배들은 리팩토링, 구조 개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해왔었다..
strangler 패턴은 마이크로 서비스의 신조어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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