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60년대에 Licklider는 ARPANET에서 시분할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로 유명한 사람이다.
Licklider는 1960년 Man-Computer Symbiosis, 1968년 Taylor와 함께 공저한 The Computer as a Communication Device 를 쓴 것으로 유명하다.
두 편의 논문을 통해서, 컴퓨터의 기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통신의 수단으로 사용하려 했던 것을 찾으려 했음을 알 수 있었다. Calculating 뿐 아니라, Communication의 Tool로서 보고 아이디어를 내었다.

릭라이더는 매우 친밀하고, 유사한 기관이 함께 엮는 컴퓨터의 인간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비젼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컴퓨터는 통계적 추론, 의사결정론, 패턴, 게임이론등과 같은 이론등이 컴퓨터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인간과 컴퓨터의 한계인, 스피드, 메모리의 크기와 영속성, 언어와 IO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비젼이 성립된다고 Man-Computer Symbiosis에서 의견을 피력했다.

8년의 시간이 지나, 제자 테일러와 함께 The Computer as a Communication Device라는 제목으로 좀 더 그의 컴퓨터에 대한 비젼을 확실히 밝혔다. (상당히 쉬운 논문이라, 중학생이상이면 이해할 수 있다.) 통신 모델로서의 컴퓨터의 기능을 통해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나, 말로 설명하면서 일어나는 경우에 대해서, 의사소통등에 대한 오해의 소지등을 도식화한 이미지를 통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마치 face to face 의사소통을 가능케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간 몸체의 신경 명령 체제(뉴런)을 바탕으로 컴퓨터의 쓰임을 그런 모습으로 비교하며, 운영체제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세서등을 도식화하였다. 그래서, 뉴런과 비슷한 개념으로 Node를 들었으며, 프로세서는 메세지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이 메시지 프로세서는 서로 통신이 가능하다는 그림을 통해 보여주었다.

data 통신에 대한 상업적인 평가 또한 놓치지 않아 console당, 사람당, 시간당 비용의 affodable을 생각해 보았다.

릭라이더는 컴퓨터는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도구로서, 비서의 역할과 비슷한 모습으로, 학습과 경험하는 모델로 생각하였다. 그의 생각이 테일러에게 큰 영향을 주고, 테일러의 영향을 통해서 네트웍이 점차 구성화하고 초기화하는 아이디어가 되었음을 간과할 수 없다.

인터냇을 결국 만들어낸 45년전의 연구자로서, 그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진보적인 생각을 통해서 많은 후배들을 양성해서 실효성을 거두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40~50년후의 컴퓨터의 모습, 임베디드 시스템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까?

상상을 해본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앞으로 10년후의 모습은 상당히 다를 것이다. 모든 전자부품에서는 블루투스나, 무선랜이 장착된 통신성/Wireless가 강한 제품군들이 나올 것이며, 전력선이 굳이 없어도, Wireless한 전자부품들이 나와 충전/통신이 될 것이다. 특히, 집안의 TV가 홈 네트워크의 결정적인 게이트웨이가 될 것이며, 인공지능의 로봇들이 천천히 현실화되는 모습으로 변해갈 것이다.

릭라이더, 테일러를 통해서 미래에 대한 비젼을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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