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1163

If you're prepared to adapt and learn, you can transform. I see a young man with the potential.

네가 적응하고, 배울 마음만 먹으면, 넌 새사람이 될 수 있어. 난 가능성이 있는 젊은이가 보이네

There is nothing noble in being superior to your fellow man; true nobility is being superior to your former self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5989

http://vitess.io/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15/03/23/1427120275295.html

- zookeeper와 etcd로 failover처리

- 캐시를 두어 중복 쿼리를 발생하지 않도록 함 

- shard-scaling 지원

아주 짧게 간단히 소스본 내용 정리했으니, 다 틀린 내용일수도 있음

- 개발 언어는 go로 구현, godeps 로 의존성관리함. java client가 있음 

- memcached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부 통신은 protocol buffer / bson 으로 되어 있음

- java client는 mariadb driver대신 jdbc 구현체를 대체할 수 있게 한 것 같음.
- 테스트는 python로 했고, docker 배포툴은 구글 클라우드용 Kubernetes 를 사용. 

-  sharding 정책이 metadata 를 기준으로 되어 있음(topology)

- influxdb를 사용한 모니터링 제공

- ruby언어로 만든 ui (admin) 제공, php언어 api 아주 일부 제공
- vitess.io에서 Nosql과 Mysql 과 비교한 자료 

- zookeeper 관리 프로그램은 go로 되어 있음 
https://github.com/youtube/vitess/blob/c308ca0a7008749609d7ecd461e00aa1245a32bb/doc/VitessOverview.md

- Resharding 

https://github.com/youtube/vitess/blob/master/doc/Resharding.md

- Failover

https://github.com/youtube/vitess/blob/master/doc/Reparenting.md

근래 성능 관련 자료 중 괜찮은 것을 발견했다. 펌질 해둠. 

Netflix의 성능 엔지니어가 쓴 글을 소개. 

http://www.brendangregg.com/blog/2015-03-17/linux-performance-analysis-perf-tools.html

http://www.slideshare.net/brendangregg/scale2015-linux-perfprofiling?related=1

http://www.slideshare.net/brendangregg/linux-performance-tools-2014?related=1

Devops 에 대한 불편한 글을 작성한 글.

그리고, 리플로 다양한 의견이 적혀 있다. 

https://lionfacelemonface.wordpress.com/2015/03/08/devops-is-bullshit-why-one-programmer-doesnt-do-it-anymore/

요즘 마이크로 서비스가 유행이다. 한 때는 monolithic (one source)v이 유행이더니, 또 다시 분해한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웹에 좋은 자료들이 있어서 공유한다. 

마틴 파울러는 마이크로 서비스의 유용함을 주장한다.

http://martinfowler.com/articles/microservices.html

4단계 tier를 정리했다.  

http://blogs.forrester.com/ted_schadler/13-11-20-mobile_needs_a_four_tier_engagement_platform

nginx는 위에 정리된 4단계 tier를 nginx가 관심있어 한다. 

http://nginx.com/blog/time-to-move-to-a-four-tier-application-architecture/

보통은.. 글로벌하게 퍼져서 데이터를 연결하는 부분인 Delivery tier는 통신과 CDN을 담당한다.

Aggegration tier 는 API (또는 Private API)를 정의하고 Service Tier간의 중간 Proxy역할을 한다.

Service tier는 외부 연동, 스토리지/캐쉬 연동한다. 

nginx/netflix에서 좋은 practice를 소개했다. 

http://nginx.com/blog/microservices-at-netflix-architectural-best-practices/

http://nginx.com/blog/adopting-microservices-at-netflix-lessons-for-team-and-process-design/

OODA 분석 방법론 적용했다고 한다.

웹 게시판에서 글을 작성하고 스페이스가 들어간 것을 바로 ;nbsp로 DB(mysq)로 저장하면,

유니코드 00A0으로 저장된다. 이를 '줄 바꿈 없는 공백' (no break whitespace)이라 한다. 

space가 아니기 때문에 의도된 프로그래밍에 실패할 수 있다. 

아래 예제는 단순히 공백으로 보이지만, 사실 유니코드 00A0 가 들어있는 String이다.  

결과는 1이다. 00A0는 정규표현식의 space가 아니기 때문에 replace되지 않는다.

재미있는 것은 trim()을 써도 되지 않는다. trim()의 구현이 단순히 whitespace만 정리해주는 코드로 되어 있다.

따라서, 00A0를 replace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반드시 unicode를 써야 한다. 

결과는 0이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A4%84_%EB%B0%94%EA%BF%88_%EC%97%86%EB%8A%94_%EA%B3%B5%EB%B0%B1

http://www.fileformat.info/info/unicode/char/00a0/index.htm

일본 동경에서 열린 국제 gitf show 2014에서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소개되었다.

http://w.hankyung.com/board/view.php?id=_column_445_1&no=7

그중에 골판지 장난감이 요즘 꽤나 유행중이다. 일부가 한국에 수입중인데.

아이디어 차원에서 공유해본다.

아래 싸이트에서 살펴보면 괜찮을 것 같다. 

http://www.rakuten.ne.jp/gold/howay/

SPDY를 기반으로 했던 HTTP/2.0 스펙이 완성되었다. GRPC 라는 오픈 소스프 프레임이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spdy 설명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textyle/140351

http2 규격

https://http2.github.io/

http://blog.chromium.org/2015/02/hello-http2-goodbye-spdy-http-is_9.html

http 2.0 지원 IDL 

https://github.com/grpc/grpc

Brendan Gregg이 쓴 성능 관련 자료들은 다 볼만하다. 

http://www.slideshare.net/brendangregg/scale2015-linux-perfpro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