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진실하게 대화는 친구들의 얘기가 참 좋았다.
사람들이 우리보고 좋은 때다 좋을 때다 그러는데 애매하게 뭐가 없어. 힘들고 답답하고. 그런데 어른들은 배부른 소리라 그러지
지금과 같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우리에겐 잘못 접어든 길에서도 다시 돌아갈 시간이 충분하다. 그게 사람들이 말하는 좋을 때인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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