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l(조엘 온 소프트웨어)같은 사람은 어려운 퀴즈를 주고 상위 0.5%만을 뽑는다고 한다.
아무 훌륭한 인재로만 구성하는 것이니..
(http://www.codinghorror.com/blog/archives/000226.html)
But,
동서고금을 통해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은 결국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기 위해서 이것 저것을 물어보는게 아닌가 싶다.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 성품을 보려고 하는게 아닐까?
결국은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옵션이 무엇인지, 충고는 무엇인지, 어떻게 문제를 푸는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물어보는게 아닌가??
영어권 국가에서는(한국 구글도 그런다던데..) 최악의 사람을 피하기위해서 퍼즐 퀴즈를 낸다고 한다.
그래서, Code Honnor(블로그)에서 reference한 퀴즈 싸이트를 내어본다. 시간되실때 풀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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