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5에 python 2.4.3에서 python 2.7.9로 업그레이드 한 내용을 공유한다. 


현재 파이썬 버전을 확인하고 실제 경로를 확인한다. 


$ python -V

Python 2.4.3


$ which python

/usr/bin/python





python 싸이트에서 2.7.9를 다운받는다. proxy 설정을 지정한다. 


$ export https_proxy=

$ export http_proxy=


$ wget https://www.python.org/ftp/python/2.7.9/Python-2.7.9.tgz



파이썬을 설치하고, 예전 버전의 python은 2.4 대신 2.7.9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한다. 


$ tar zxvf Python-2.7.9.tgz

$ cd Python-2.7.9

$ ./configure

$ make

$ sudo make altinstall



$ sudo mv /usr/bin/python /usr/bin/python_2.4.3

$ sudo mv /usr/local/bin/python2.7 /usr/bin/python

 


기본 파이썬을 확인한다. 


$ python -V

Python 2.7.9





Posted by '김용환'
,



쉘에 널 커맨드라는 것이 존재한다.  콜론(:)으로 표시되며, 아무것 도 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e라는 변수가 존재하지 않으면 널 커맨드를 수행하는 예시를 생성한다. 


$ cat xx

#!/bin/sh


if [ -z "$e" ]

then

        :

else

        echo "exit"

        exit 1

fi


echo "xx!"


$ sh xx

xx!

$ echo $?

0




다음에는 잘 동작하는 지 확인하기 위해 -z가 아닌 -n(변수 존재하지 않으면 이라는 뜻을 가짐)을 사용한다.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 cat xx

#!/bin/sh


if [ -f "$e" ]

then

        :

else

        echo "exit"

        exit 1

fi


echo "xx!"


$ sh xx

exit

$ echo $?

1




Posted by '김용환'
,



영어로 


일반적으로 아는 지인이 내가 한 말을 씹을 때, 


씹다라는 표현을 보통 chew, ignore 라는 동사를 사용한다고 한다.


ignore message, chew message



(번역을 하다 보니..)


리눅스에서 결과를 발생하지 않는다(속된 말로 결과를 씹는다)라는 표현이 사실 있는데..


"eat" the command result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같다.



Posted by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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