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다가 이 책읽으면서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되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만, 생각하는 것은 우리와 굉장히 흡사한 것은 무엇일까??
정도 많고, 정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싸우는 모습도 똑같고, 권위에 대해서 세우고 싶어하는 것들은 다 비슷한 점이었던 거 같다.
부모가 평등한 쌍계제도나 축제에 대해서는 정말 산뜻하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필리핀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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